[속보] 권창훈, 니스 원정 선발 출격…발로텔리와 맞대결
작성일: 2017.11.05 22:01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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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미드필더 권창훈(23, 디종FCO)이 2017-18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OGC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프랑스 리그앙 홈페이지는 5일 밤 11시 킥오프하는 니스전에 나설 선발 명단 11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디종은 낭트와 1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을 그대로 기용했다.
줄리우 타바레스가 원톱 공격수로 나서고, 삼마리타노, 제카, 권창훈이 2선 공격수로 나섰다. 마리에와 아말피타노가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고, 하다디, 질로보지, 암베레, 로시에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레이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권창훈은 올시즌 리그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니스전은 리그전 열 번째 출격이다.
최근 공식 경기 6연패로 부진한 니스는 지난 11라운드 파리생제르맹과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던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플레아와 함께 투톱으로 선봉에 섰다. 지난 2016-17시즌 디종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피에르 리스멜루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올랐다. 수비라인에 브라질 대표 단테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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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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