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 시상식] 경찰 이대은, 퓨처스 북부 'ERA왕'…홍창기 '4할' 타격왕
작성일: 2017.11.06 14:1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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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평균자책점과 다승을, 타자 부문에서 홈런, 타점, 타율상을 시상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경찰야구단 이대은이 북부리그 평균자책점왕, 경찰에서 복무 후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간 김동준이 북부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상무에서 전역해 LG로 돌아간 임지섭은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다승왕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타자 부문에서는 경찰청 복무 후 LG로 돌아간 북부리그 윤대영이 홈런-타점왕, 경찰야구단 홍창기가 타율왕에 올랐다. 남부리그에서는 상무 문상철이 홈런-타점왕, kt 유민상이 타율왕을 차지했다.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대은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2.93으로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김동준은 20경기에 등판해 10승 4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해 다승왕 1위를 차지했다. 남부리그는 임지섭이 동시에 두 타이틀을 차지했다. 임지섭은 18경기에 등판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2.68로 활약했다. 평균자책점 1위, 다승도 1위다.
북부리그 홈런-타점왕 윤대영은 24홈런 98타점을 기록하며 부문 1위에 올랐다. 홍창기는 타율 0.401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타격왕을 차지했다. 퓨처스리그 7번째 4할 타격왕이다. 남부리그 홈런-타점왕 문상철은 36홈런 101타점으로 1위가 됐고 타격왕 유민상은 타율 0.367를 기록해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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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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