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 시상식] 다승왕 양현종 "우승 공약 걸그룹 댄스, 투수들과 준비 중"
작성일: 2017.11.06 14: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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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과 팀 동료 외국인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승리상을 수상했다. 헥터 불참으로 양현종만 단상에 올랐다. 양현종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두 투수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원투 펀치'로 활약하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다. 헥터는 20승 5패 평균자책점 3.48, 양현종은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1995년 LG 트윈스 이상훈 이후 탄생한 선발 20승이다.
양현종은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단장님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 모두 감사하지만 올 시즌은 이대진 투수 코치님에게 감사하다. TV로 보고 있을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제가 2016년에 득점 지원을 못 받았는데 올해 그걸 합쳐서 받은 것 같다.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득점 지원 받았으면 좋겠다. 한국시리즈 2차전 완봉승 소감으로는 "경기 전에 긴장을 하기는 했는데 들어가서는 한 경기 일부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5차전 마지막 9회에 더 긴장했다. 운이 많이 따랐다. 미디어데이 때 말씀드렸다 싶이 우주의 기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KIA 우승 공약으로 11명 선수들과 걸그룹 댄스를 걸었던 양현종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최)형우형을 섭외하고 싶었지만 연령대가 있었다. 투수들이 준비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양현종은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단장님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 모두 감사하지만 올 시즌은 이대진 투수 코치님에게 감사하다. TV로 보고 있을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제가 2016년에 득점 지원을 못 받았는데 올해 그걸 합쳐서 받은 것 같다.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득점 지원 받았으면 좋겠다. 한국시리즈 2차전 완봉승 소감으로는 "경기 전에 긴장을 하기는 했는데 들어가서는 한 경기 일부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5차전 마지막 9회에 더 긴장했다. 운이 많이 따랐다. 미디어데이 때 말씀드렸다 싶이 우주의 기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KIA 우승 공약으로 11명 선수들과 걸그룹 댄스를 걸었던 양현종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최)형우형을 섭외하고 싶었지만 연령대가 있었다. 투수들이 준비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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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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