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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신기록' 손흥민, 파워랭킹 13위로 껑충···맨시티 1, 2, 5위 장악

작성일: 2017.11.07 02:2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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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아시아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골 기록은 달성한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언론이 선정하는 파워랭킹 13위에 올랐다. 리그 1위를 독주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10위권 내에 3명을 배출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11월 1주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종전 1위를 차지했던 맨시티의 르로이 자네는 순위가 4계단 떨어져 5위에 랭크됐지만, 페르난지뉴와 케빈 더 브라위너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맨시티 천하를 알렸다. 두 선수는 리그 1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 활약으로 18계단이 상승해 3위에 랭크됐다. 번리의 골키퍼 닉 포프는 최근 사우샘프턴전에서 팀을 1-0 승리로 이끌며 이번 시즌 자신이 출전한 8경기에서 4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번리가 중하위권 팀인걸 감안하면 포프의 활약은 놀랍다. 

10위권 내에 맨시티 선수가 3명, 첼시 선수가 2명, 아스널과 리버풀, 레스터시티, 번리,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선수가 각각 1명 포함됐다. 리그 11라운드에서 활약한 맨시티와 첼시 선수들의 상승 폭이 컸다.

손흥민은 C.팰리스와 경기에서 후반 절묘한 감아 차기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레전드' 박지성(19골)을 넘어 아시아 EPL 통산 최다 골(20골) 주인공이 됐다. 

▲ 11월 1주 파워랭킹, 손흥민은 13위에 랭크돼 있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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