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는 손흥민’, 폭스스포츠· 데일리 메일 등 보도

작성일: 2017.11.07 12:02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한국 축구 대표 팀의 위상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25·토트넘)은 아시아 최고 선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5일(한국 시간)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호 골을 작성하며 박지성이 갖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골 기록을 뛰어넘었다.

존 듀어든 기자는 6일(한국 시간) 폭스스포츠에 기고한 '손흥민은 현재 아시아 넘버원'이라는 기사에서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하라구치 겐키(헤르타 베를린), 오사코 유야(쾰른·이상 일본), 사르다르 아즈문(FC 루빈·이란) 등 유럽에서 뛰는 우수한 아시아 선수들이 많지만 손흥민만큼 빅 리그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진 못했다"며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아인·아랍에미리트연합)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최고로 거친 리그에서 뚜렷한 임팩트를 보여 줬고 수많은 관중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그는 현재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덧붙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은 아시아의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며 "박지성, 기성용(스완지 시티),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 등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월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올해 4월 이 상을 한 번 더 수상했다.

수상 기록, 골 기록 등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손흥민은 오는 10일 한국 대표 팀의 일원으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