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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대표 팀,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 남녀 금메달

작성일: 2017.11.07 12:4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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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봅슬레이 대표 팀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봅슬레이 대표 팀이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후보 격인 선수들이 2017-2018 시즌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에서 남녀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6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석영진(27·국군체육부대)-지훈(22·가톨릭관동대)은 5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북아메리카컵은 한국 봅슬레이 대표 팀의 간판인 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BS경기연맹)가 출전하는 월드컵보다는 한 단계 급이 낮은 대회다.

석영진-지훈은 6일 2차 대회에서는 홈 트랙 이점을 살린 캐나다 선수들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해 연속 메달에 성공했다.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25·강원연맹)-김민성(22·동아대), 이선혜(23·한체대)-신미란(25·부산연맹)은 1차 대회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차 대회에서는 이선혜-신미란이 3위, 김유란-김민성이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월드컵 1차 대회는 오는 10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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