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원포인트] 연습하며 뛴 후반, 압도적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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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대표팀은 8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F조 마지막 경기 말레이시아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4전 전승, 무실점으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 오늘의 장면 : 연습하며 뛴 후반, 이토록 압도적인 한국을 본적 있는가?
전바에 3골을 넣으며 이미 승패를 결정지은 한국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후반에는 골을 넣는데 집중하지 않았다. 패스 플레이, 연계 플레이에 집중했다.
슈팅 기회가 어느정도 나면 지체없이 슈팅을 시도한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완벽한 기회가 아니면 슈팅을 자제했다. 대신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격수 여러 명이 패스를 주고 받는 플레이에 집중했다.
굳이 골을 넣으려고 하지 않았다.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플레이를 완성시키는 것에 집중했다. 압도적인 경기를 했기 때문에 이런 플레이도 가능했다.
이번은 예선이다. 본선은 내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하지만 이번에 뽑힌 선수들은 긴 시간 호흡을 맞추며 2019년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선수들이다. 내년 본선에서도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선수들의 호흡을 맞추고 준비한 전술, 전략, 플레이를 맞추는 데 집중했다.
4전 전승 무실점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이다. 마지막 경기 후반에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완성시키는데 집중한 여유까지 보여줬다.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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