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슈퍼스타 '배턴 터치', 기요미야-오타니 만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언론은 8일 기요미야 등 내년 시즌 닛폰햄 신인 선수들이 지바현 가마가야시에 있는 팜 시설을 견학했다고 보도했다. 기요미야는 시설을 살펴 본 소감으로 "2군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핑계대지 않고 빨리 1군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숙소 웨이트트레이닝 시설에서는 오타니와 마주쳤다. 기요미야가 받은 첫 인상은 아직 고등학생답게 천진난만. "몸이 크고 얼굴이 작네요"라고 오타니를 본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는 "조금이라도 함께 뛰면서 배우고 싶었는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고 하니) 아쉽긴 하다. 아직 전혀 손에 잡히지 않는 먼 존재다. 따라잡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얘기했다.
'111홈런 소년장사' 기요미야는 와세다실업고에서 3년 동안 연습 경기 등 비공식 기록을 제외한 공식전 홈런만 29개다. 스타성을 갖춘 대형 타자의 등장에 요미우리, 한신, 야쿠르트, 지바 롯데, 소프트뱅크, 라쿠텐과 닛폰햄이 지명 의사를 밝혔고 추첨에서 닛폰햄이 교섭권을 얻었다.
오타니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뜻을 굳히고 CAA스포츠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에 가기 위해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말로 빅 리그에 도전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닛폰햄은 오타니에 이어 기요미야를 차세대 슈퍼스타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