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성현, 블루베이 LPGA 3R 공동 4위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블루베이 LPGA 3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박성현은 10일 중국 하이난도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적어 낸 박성현은 최나연(30, SK텔레콤)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7언더파 21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펑샨샨(중국)과는 3타 차다.
박성현은 올 시즌 LPGA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그는 최고 권위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또 캐나다 오픈 정상에 오르며 2승을 챙겼다. 올 시즌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펼친 박성현은 지난 6일 발표된 여자 골프 롤렉스 세계 랭킹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1위 수성에 나선다. 2라운드에서 박성현은 이븐파로 공동 20위에 그쳤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선전하며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박성현은 전반 홀을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홀에서는 3타를 줄이며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3라운드 선두에 오른 펑샨샨은 박성현과 세계 랭킹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11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박성현과 펑샨샨은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이정은(29·교촌F&B)은 3언더파 213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향(24, KB금융그룹)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7위에 마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