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자인,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출전…시즌 6번째 메달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영상 스파이더코리아 제공] 스포츠 클라이밍의 여제' 김자인(29, 스파이더코리아)이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다.
김자인은 11일(한국 시간)부터 13일까지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FISC) 리드 월드컵 7차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자인은 지난달 중국 우장에서 열린 IFSC 리드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김자인은 월드컵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 8월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김자인은 IFSC 월드컵 역대 최다인 26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금메달 한 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김자인은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에서 시즌 6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슬로베니아에는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 얀야 간브렛(18)의 홈 무대다. 간브렛은 6차 대회 결승에서 김자인과 우승 경쟁을 펼쳤다. 김자인은 결승에서 아쉽게 마지막 홀드(인공암벽에 붙어 있는 물체)를 잡지 못하며 45+를 기록했다. 반면 간브렛은 완등에 성공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오랫동안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로 군림한 김자인은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노장 선수가 됐다. 클라이밍 선수로 모든 것을 이룬 그의 최종 목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이다. 김자인은 "저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올림픽은 리드, 볼더링, 스피드 3종목을 합산해 최종 20명이 출전할 수 있다. 우선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 목표는 올림픽 본선 출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FSC 월드컵 7차 대회 예선은 11일 저녁에 진행된다. 준결승은 12일, 결승은 13일 펼쳐진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