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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앞둔 잉글랜드, 'U-20 WC 스타' 솔랑케-쿡 대체 발탁

작성일: 2017.11.12 16:29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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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랑케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 시간) "도미닉 솔랑케(리버풀)와 루이스 쿡(본머스)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A매치 기간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린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조던 헨더슨 등이 모두 이탈했다. 잉글랜드는 '이 없이 잇몸으로' 치른 11일 독일과 친선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기면서 저력을 발휘했다.

앵거스 건(노리치)이 잭 버틀란드(스토크시티)를 대신해 이미 10일 대체 발탁된 데 이어, 솔랑케, 쿡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게 됐다. 세 선수는 모두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벌어진 21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를 치렀고, 현지 시각으로 11일 오후 복귀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번에 대체 발탁된 솔랑케와 쿡은 지난 5월과 6월 국내에서 열렸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참가했다. 잉글랜드는 우승을 차지했고, 솔랑케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번 시즌 솔랑케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쿡은 4경기에 출전하면서 경험을 쌓고 있다.

쿡은 "대표 팀에 소집돼 큰 영광이다. 나와 가족들에게 중요한 성과"라며 소감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잉글랜드는 15일 새벽 5시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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