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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루카쿠 “나는 득점을 위해 태어났다”

작성일: 2017.11.12 17:0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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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괴물’ 로멜루 루카쿠는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등도 자신했다.  

루카쿠는 11일(한국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었다. 멕시코와 3-3으로 비긴 벨기에는 A매치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루카쿠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기분이 좋다. 나는 득점을 위해 태어났다. 나와 동시대에 태어난 스트라이커들은 나만큼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8점 뒤진 2위에 올랐다. 맨유는 개막 후 7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화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루카쿠의 득점포가 주춤하자 팀도 어려움을 겪었다. 맨유는 리그 최근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로 부진했다. 

루카쿠는 “최근 성적이 시즌 초반처럼 좋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고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루카쿠는 “즐라탄이 돌아온다면 맨시티 추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를 상대하는 팀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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