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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작업?' 알리, '호날두 대리인' 멘데스와 계약 유력(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7.11.17 0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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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 알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으로 알려진 델리 알리(21,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의 대리인으로 유명한 조르제 멘데스를 새로운 대리인으로 삼을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멘데스의 에이전시 제스티푸테가 알리와 대리인 계약에 가장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의 현재 에이전트는 롭 시걸이다. 그가 MK 돈스 시절부터 함께 해온 사이다. 롭 시걸과 알리의 계약은 내년이면 끝난다. 알리는 롭 시걸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알리는 영국 내 최고 에이전시 스텔라, 베이스 사커, 유니크 등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 멘데스와 계약이 유력하다. 

멘데스는 하메스 로드리게스, 호날두, 주제 무리뉴 감독, 라다멜 팔카오, 앙헬 디마리아, 베르나르두 실바 등 세계 최고의 선수를 관리하는 '슈퍼 에이전트'로 통한다. 

알리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면 변치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과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해 팀의 3-1 대승을 이끌었고, 잉글랜드 대표 팀에서도 주전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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