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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손흥민이 아포엘을 만났을 때

작성일: 2017.12.03 02: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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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토트넘 홋스퍼가 아포엘FC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7일 오전 4시 45분 아포엘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경기를 치릅니다. 

토트넘은 이미 앞선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뒀고 조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행을 확정했습니다. 2위 레알 마드리드가 최종전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이겨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승점이 같으면 승자승을 따르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특성상 토트넘의 1위는 변함이 없습니다.

토트넘은 레알과 첫 맞대결에서 1-1로 비겼지만, 두 번째 맞대결에서 3-1로 이겼습니다. 토트넘 창단 레알 상대 첫 승이기도 했습니다. 

▲ 케인과 손흥민(왼쪽부터)

아포엘은 H조 최하위입니다. 앞선 5경기에서 2무 3패로 아직 1승도 없습니다. 2골을 넣는 동안 14골을 실점했습니다. 토트넘이 충분히 다득점을 노릴 수 있는 팀입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 선수 출전에 기대가 모이는 경기입니다. 손흥민은 지난 1차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했고, 5차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도 결승 골을 기록한 챔피언스리그 사나이입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고 있는 만큼, 아포엘전에서도 손흥민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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