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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러시아] 한국 2차전 상대 멕시코, 노보고르스크에 베이스캠프 차려

작성일: 2017.12.05 12:39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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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대표팀.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F조에서 한국과 맞붙는 멕시코가 모스크바 인근 노보고르스크에 있는 디나모 모스크바 클럽 훈련장에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멕시코축구연맹은 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한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월드컵 기간 베이스캠프로 사용할 디나모 모스크바 훈련장 시설을 점검했다"고 공개했다.

모스크바 인근 노보고르스크에 자리 잡은 디나모 모스크바 훈련장은 2개의 천연 잔디 구장과 1개의 인조 잔디 구장이 있고,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과 배구장, 농구장, 핸드볼장, 풋살장 등 실내 체육 시설이 갖춰졌다.

훈련장의 크기는 2만5,000㎡(약 7,600평)로 회의실과 당구장, 식당, 병원, 재활 센터, 사우나, 수영장 등 편의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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