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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원포인트] 음바페 UCL 최연소 두 자릿수 득점…메시·라울보다 빠르다

작성일: 2017.12.06 07:4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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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축구 신동 칼리안 음바페(18)가 UEFA 챔피언스리그 새 역사를 썼다.

음바페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뮌헨과 조별 리그 6차전에서 0-2로 뒤진 후반 5분 헤딩 골을 넣었다. 개인 통산 챔피언스리그 10번째 골이다.

18년 11개월 15일에 넣은 골로 음파베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10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음바페는 리옹 시절 카림 벤제마가 세웠던 20년 10개월 2일 기록을 약 2년 단축했다.

사비올라(바르셀로나) 21년 3개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1년 3개월 7일, 라울(레알 마드리드) 21년 3개월 24일,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2년 14일과 비교해도 매우 빠른 페이스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 팀인 모나코에서 6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으로 팀을 옮겨 4골을 넣었다.

지난 10월 20일 안더레흐트와 경기에선 챔피언스리그 8번째 골로 클루이베르트(아약스)를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10대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천부적인 득점 감각을 자랑하며 '제2의 티에리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는 이적료 2,355억 원으로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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