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퇴장' 콘테, FA로부터 8000파운드 벌금 징계

작성일: 2017.12.07 01:24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완지시티전 당시 퇴장한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벌금을 물게 됐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지난달 30일 리그 14라운드 홈경기 스완지시티전에서 전반 41분 닉 스와브릭 주심과 대기심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해 FA가 벌급 8000파운드(약 1169만 원) 지급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랬다. 전반 41분 페드로의 슛이 골문을 벗어나 골킥이 선언됐다. 콘테 감독은 스완지 선수를 맞고 나간 것으로 판단했고, 이것을 보지 못한 점에 대해 불만을 품었고,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주심은 콘테 감독의 항의가 지나치다고 판단해 퇴장 명령을 내렸다. 경기는 1-0으로 이겼으나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경기가 끝나고 콘텥 감독은 주심에게 "나의 실수다. 선두들과 나는 함께 고통받았다. 유감이다"라는 뜻을 나타냈지만, FA는 그것과 상관없이 징계를 내렸다. 

첼시는 현재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11점 차이로 쫓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