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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못하는' 투란, 메디컬 상태도 불투명

작성일: 2017.12.07 01:4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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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다 투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르다 투란(30, 바르셀로나)의 몸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이후에 이적을 도모했던 투란은 이제 이적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6일(현지 시간) "투란의 현재 메디켤 상태가 경기에 뛰는데 적합하지 않다. 바르사가 이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투란은 바르사 이적 후 경기력 부침이 심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버티던 스리톱에서 뛰기에도,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이반 라키티치가 구성한 미드필더에서 뛰는 데도 애매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발한 수비 가담한 헌신적인 플레이는 바르사에서 장점이 될 수 없었다. 

발베르데 감독은 이번 시즌 부임 이후 투란을 구상에서 제외했고, 투란은 터키 리그 복귀 등 다양한 이적설이 돌았지만, 한동안 시끄러웠던 이적설이 잠잠해졌다. 

연이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투란은 현재 자신의 몸상태도 온전치 않아 스쿼드에 들지 못하고 있다. 투란은 이번 시즌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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