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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 2017년 국가 대표 팀 최고 사령탑 선정

작성일: 2017.12.07 09:17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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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힘 뢰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독일 축구 대표 팀 요아힘 뢰브(57) 감독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2017년 축구 국가 대표 팀 최고의 사령탑으로 선정됐다.

IFFHS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전 세계 91개국 축구 전문가들의 투표 결과 뢰브 감독은 299점을 받아 125점의 브라질 아데노르 레오나르두 바시 감독을 제치고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알렸다. 뢰브 감독은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올해의 국가 대표 팀 감독의 영예를 안았다.

3위는 62점을 얻은 스페인 대표 팀 훌렌 로페테기 감독, 4위는 포르투갈 대표 팀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 공동 5위는 프랑스 대표 팀 디디에 데샹 감독, 벨기에 대표 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차지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한국 대표 팀과 맞붙은 이란 대표 팀의 카를루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대표 팀 바히드 할릴호지치(보스니아) 감독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 팀과 러시아 월드컵 한 조에 배정된 스웨덴 잔느 안데르손 감독은 14위, 멕시코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콜롬비아) 감독은 공동 17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 팀 신태용 감독은 포인트를 얻은 상위 18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2017년 클럽 최고의 감독엔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프랑스) 감독이 선정됐다. 2위는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이탈리아) 감독, 3위는 첼시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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