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 2017년 국가 대표 팀 최고 사령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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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HS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전 세계 91개국 축구 전문가들의 투표 결과 뢰브 감독은 299점을 받아 125점의 브라질 아데노르 레오나르두 바시 감독을 제치고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알렸다. 뢰브 감독은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올해의 국가 대표 팀 감독의 영예를 안았다.
3위는 62점을 얻은 스페인 대표 팀 훌렌 로페테기 감독, 4위는 포르투갈 대표 팀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 공동 5위는 프랑스 대표 팀 디디에 데샹 감독, 벨기에 대표 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차지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한국 대표 팀과 맞붙은 이란 대표 팀의 카를루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대표 팀 바히드 할릴호지치(보스니아) 감독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 팀과 러시아 월드컵 한 조에 배정된 스웨덴 잔느 안데르손 감독은 14위, 멕시코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콜롬비아) 감독은 공동 17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 팀 신태용 감독은 포인트를 얻은 상위 18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2017년 클럽 최고의 감독엔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프랑스) 감독이 선정됐다. 2위는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이탈리아) 감독, 3위는 첼시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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