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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F "한국 여자 핸드볼 미래 밝다"

작성일: 2017.12.08 13:3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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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 대한핸드볼협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국제핸드볼연맹(IHF)이 한국 여자 핸드볼의 미래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IHF는 8일(이하 한국 시간)  '한국의 밝은 미래'라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장래성을 칭찬했다.

세계 랭킹 10위 한국은 독일(1위), 세르비아(7위), 네덜란드(14위), 중국(20위), 카메룬(46위)과 D조에 편성됐다. 9일 세르비아와 조별 리그 최종전을 남긴 한국은 3승 1패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IHF는 '한국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2012년 런던 대회까지 올림픽에서 늘 4강 이상의 성적을 올린 팀'이라며 '한국 핸드볼 특유의 스타일로 상대 팀을 힘들게 하는 나라'라고 평가했다.

또 '이번 대회 한국 대표 팀 평균 나이가 23세로 어리다는 점을 고려하면 3승 1패의 성적은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은 정진희(18·일신여고), 송혜수(18·인천비즈니스고), 정지인(17·부산백양고) 등 고교생들을 대표팀에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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