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SK 박정배, 아동폭력 예방교육 참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와이번스는 스포츠 구단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스포츠의 건전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미래의 잠재 팬인 지역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CAP아동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CAP아동폭력예방교육’은 Child Assault Prevention의 줄임말로, 지난 197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아동폭력예방교육으로, 아동권리교육, 상황 역할극, 1:1이야기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진행된 아동폭력예방교육에는 SK와이번스 박정배 선수와 SK와이번스 정영석 응원단장이 특별 일일교사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전문가의 지도로 이루어진 권리교육과 상황 역할극을 경청하며 아동폭력의 현상과 예방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어 진행된 1:1 이야기 시간에서는 직접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본인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상담을 마친 두 사람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직접 싸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스킨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정배 선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것 같아서 다소 걱정했는데 나에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해줘서 큰 감동을 받았다. 아동폭력이라는 게 무서운 것이지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 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 오길 잘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와이번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실종아동찾기 희망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등 대중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회 이슈를 프로야구단의 미디어 파급력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