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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n 도쿄] 오시마, 근육 파열로 日대표팀 이탈…추가 소집 NO

작성일: 2017.12.14 06:0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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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마 료타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조형애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오시마 료타(24·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부상을 입고 중도 이탈했다.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3차전 한국과 경기는 나서지 못한다.

일본축구협회는 13일 "오시마가 부상으로 인해 중도 이탈 하게됐다"고 발표했다.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오시마는 왼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다.

다친 건 지난 12일 중국과 동아시안컵 2차전. 오시마는 슈팅 모션 뒤 허벅지에 고통을 호소하고 전반 30분 교체됐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부상을 언급한만큼 출장이 불투명했던 상황. 13일 중도 하차가 발표됐다.

1경기를 남기고 대회를 마감한 오시마는 협회를 통해 "부상으로 이탈하게돼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우승을 목표로하고 있었기에 아쉽다. 남은 선수 노력해서 우승을 하길 바란다.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대표팀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시마 이탈 뒤 일본 대표팀은 대회 규정에 따라 추가 소집 없이 남은 선수단으로 한일전에 나선다. 이기면 우승이 확정되는 '사실상 결승전'인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16일 열린다. 오후 7시 5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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