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중등축구연맹, 차범근·홍명보·박지성상 제정

작성일: 2017.12.14 13:02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한국중등축구연맹이 한국 축구를 빛낸 선수들의 이름을 딴 '레전드상'을 제정했다.

레전드상은 포지션별로 공격수 부문에 차범근 전 수원 감독, 미드필더 부문에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수비수 부문에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골키퍼 부문에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의 이름이 붙여졌다.

올해 차범근상은 김동현(마산 중앙중), 박지성상은 박세준(숭실중), 홍명보상은 방우진(서울 오산중), 김병지상은 김기훈(양산중)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차범근 전 감독과 박지성 본부장, 홍명보 전무가 참석해 직접 시상자로 나섰다고 13일 연맹이 알렸다.

우수지도자상은 이백준(목동중), 김영진(서울 오산중), 이민석(재현중), 장용복(군포중) 감독이 수상했고, 우수선수상은 홍원진(동원중), 신영현(발곡중), 김석준(이리동중), 김수성(속초중)이 각각 차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