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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n 지바] '4위' 윤덕여호, 상금 1만 달러 + 기념 메달 받아

작성일: 2017.12.15 17:59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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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대표팀.
[스포티비뉴스=지바(일본), 조형애 기자] 윤덕여호가 동아시안컵을 4위로 마감했다. 윤덕여호는 상금 1만 달러(약 1,090만 원)와 기념 메달 30개를 받게 됐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년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과 최종전에서 1-3으로 졌다. 일본과 1차전에서 2-3, 북한과 2차전에서 0-1로 진 한국은 3전 전패를 기록하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동아시안컵 여자부의 우승 상금은 7만 달러(약 7,800만 원)이다. 2위는 4만 5천 달러(약 5,000만 원), 3위는 2만 5천 달러(2,800만 원), 4위는 1만 달러(1,100만 원)이다. 

1~3위는 각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주어진다. 4위는 기념메달을 받는다.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한 한국은 4위에 그쳐 1만 달러와 기념 메달을 받게 된다.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역대 동아시안컵에서 6승 1무 11패의 성적을 올렸다. 

한편 북한은 같은 날 일본과 최종전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3골을 터뜨린 김윤미를 앞세운 북한은 동아시안컵 여자부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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