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in 도쿄, 한일전] '든든한' 조현우, 넘버원 GK를 넘보다

작성일: 2017.12.16 21:26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현우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조형애 기자] 골키퍼 경쟁에도 앞선 이가 나타났다. 조현우(대구)다. 연속 출장은 물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다. 2승 1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하는 신태용호는 어느 포지션이나 경쟁 구도가 한창이다. 골키퍼도 예외가 아니다.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조현우가 넘버원을 노리는 세 선수로 좁혀져 있다.

동아시안컵에서 조현우는 한 걸음 더 첫 옵션에 다가섰다. 3경기 가운데 2경기 출장. 1실점으로 막아냈다. 1실점이 PK로 내준 것도 감안해야 한다.

조현우는 안정적이었다. 지난달 세르비아와 평가전부터 동아시안컵 2차전 북한전, 3차전 일본전까지 안정적으로 선방을 이어갔다. 대회도 인정했다. 시상식에서 조현우는 '베스트 골키퍼'로 대회를 마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