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추추 트레인' 추신수, OAK전 1안타…타율 0.246

작성일: 2015.06.11 14:14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10일) 오클랜드전에서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추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46을 유지했다. 

1회초 1사 후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3회 무사 1, 2루 두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프린스 필더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비롯해 미치 모어랜드와 조이 갈로의 연속 우전 안타로 3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3루 땅볼때 홈으로 쇄도했지만 아웃됐다.

기다리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3-1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시 한의 초구를 공력해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필더 타석때 2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모어랜드의 우중간 적시타가 터져나오자 홈을 밟으며 팀의 4번째 득점을 올렸다.

팀이 4-2로 앞선 6회 1사 후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선 9회에는 오클랜드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타일러 클리퍼드를 상대해 2구째를 노리고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한편, 텍사스는 9회 들어 역전을 허용해 오클랜드에 4-5로 역전패를 당해 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텍사스 선발 투수 요바니 가야르도는 7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팀이 4-2로 앞선 7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그러나 8회말 팀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s

[영상] 추신수 좌전 안타 ⓒ 스포티비뉴스 영상 편집 박인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