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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박성현 2위-유소연 3위

작성일: 2017.12.19 09:54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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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산산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펑산산(중국)이 6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펑산산은 18일(한국 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16점을 기록하며 8.05점을 획득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을 따돌리고 1위에 자리했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펑산산은 6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당분간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투어 경기가 없기 때문에 펑산산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펑산산에게 자리를 내준 뒤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펑산산과의 격차는 0.11점차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3위에는 유소연(27, 메디힐)이 자리했고 렉시 톰슨(미국)과 전인지(23)가 4위와 5위를 마크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6위에 포진했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7위, 김인경(29, 한화)이 8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9위에 위치했다.

[사진] 펑산산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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