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3줄요약]'권창훈 22분' 디종, 앙제에 1-2역전패···2연승 실패
작성일: 2017.12.21 06:4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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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 앙제 SCO vs 디종FCO.
1. 디종 선제골, 만회 골 기록한 앙제
2. 날아간 권창훈 어시스트, 앙제의 추가 골
3. 교체 출전 권창훈, '22분 출전'

◆ 디종 선제골, 만회 골 기록한 앙제
디종이 쉽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베이드의 전진 패스를 슬리티와 장노가 2대 1 패스를 했다. 아크 왼쪽에서 장노가 시도한 1차 슛이 골키퍼에 막혔으나 집중력을 발휘한 슬리티가 리바운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선제골을 실점한 앙제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마지막 슛의 정확도가 부족했다. 전반 27분 에캄비의 헤더가 골대에 맞았다. 결국 전반 42분 만회 골을 뽑았다. 좌측면 크로스에 의한 1차 헤더는 막혔지만, 문전에서 흐른 볼을 에캄비가 밀어 넣었다.
◆ 날아간 권창훈 어시스트, 앙제의 추가 골
앙제가 후반 역전 골까지 뽑았다. 후반 10분 에캄비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만회 골이 필요했던 디종은 후반 23분 권창훈을 투입했다.
권창훈은 투입 이후 자리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였다. 권창훈은 후반 35분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장노의 슛이 골대에 맞으면서 만회 골 기회를 날렸다. 도움 기회가 사라졌다.
◆ 교체 출전 권창훈, '22분 출전'
권창훈은 17라운드 갱강과 리그 경기에서 24분을 뛰고 전반 교체됐다. 팀 동료 하다디가 퇴장하면서 공격수 권창훈이 희생양이 됐다. 권창훈이 적은 시간을 뛰면서 체력을 비축했고, 18라운드 릴과 경기엔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디종은 전반에만 3골을 기록했고, 권창훈에게 많은 찬스가 나지 않았다. 권창훈은 후반 15분 슬리티와 교체됐다.
앙제와 경기에서 권창훈이 교체멤버로 출발했다. 팀이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23분 사말타리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권창훈은 만회 골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고 후반 35분 결정적인 동점 골 기회를 만들어줬으나 장노의 슛이 골대에 맞았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 2017년 12월 21일 오전 4시 50분(한국 시간). 스타디 레이몬드 코파, 앙제(프랑스)
앙제 1-1(1-1) 디종
득점자: 42'에캄비 / 7'슬리티
퇴장: 90+1'랑(디종)
앙제(4-3-1-2): 30.루테일러; 29.만세우, 8.트라오레, 24.토마스, 3.안드루; 15.카펠레(20.타이트 73'), 26.타랏(21,푸요 37'), 5.망가니; 23.풀기니; 9.크리벨리, 7.에캄비/ 감독:스테판 물랑
디종(4-2-3-1): 30.레이네; 19,로시에, 2.랑, 4.질로보지, 3.무투; 8.아베이드, 28.로카; 10.슬리티, 9.사이드, 7.사마타리노(22.권창훈 68'); 29.장노/ 감독:올리비에르 달로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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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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