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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린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베르나베우 입성 메시 ‘실황중계’

작성일: 2017.12.23 20:1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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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오는 장면부터 생중계하고 있는 엘클라시코 뷰잉파티 ⓒ한준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초동, 한준 기자] 스페인프로축구연맹과 한국의 라리가 주관방송사 SPOTV가 주최한 ‘엘클라시코 뷰잉파티’가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이다.

라리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내한한 레알마드리드 및 스페인 대표 출신 공격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한 시간을 앞두고 ‘실황 중계’가 시작됐다.

2017-18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클리시코는 한국시간 23일 밤 9시에 킥오프한다. 

오후 5시부터 사전 행사와 모리엔테스 사인회, 팬 미팅 등이 열린 엘클라시코 뷰잉파티의 분위기는 대결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예열이 이어졌다. 저녁 8시에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양 팀의 역사, 

양 팀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경기가 열릴 산티아고베르나베우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실황으로 전개했다. 평소 중계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대형 스크린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을 필두로 한 레알 선수단, 리오넬 메시가 베르나베우에 입성하는 장면 등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최초로 열리는 엘클라시코. 총 300명의 한국 내 레알, 바르사 팬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축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 라리가 트로피와 함께 엘클라시코 뷰잉파티 서울에 참석한 라리가 홍보대사 모리엔테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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