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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잉그램 부상, 24일 경기 동반 결장

작성일: 2017.12.24 10:2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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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릴라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4일 있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LA레이커스의 경기에 주요 선수 2명이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데미안 릴라드(27, 190cm)와 브랜든 잉그램(20, 206cm)이 24일 경기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릴라드는 2경기 연속 결장이다. 2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릴라드는 덴버 너게츠와 홈경기에도 나오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덴버와 홈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85-102로 졌다. 최근 3연패로 부진에 빠져있다. 릴라드는 올 시즌 평균 25.2득점 5리바운드 6.4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 브랜든 잉그램.
레이커스의 잉그램도 포틀랜드전에 나서지 못하다. 룩 월튼 레이커스 감독은 포틀랜드와 홈경기를 앞두고 “잉그램을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오른쪽 대퇴부 타박상과 왼쪽 대퇴근건염으로 경기에 뛸 몸 상태가 아니다”고 말했다.

잉그램은 올 시즌 평균 16득점 5.5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9.4점을 올린 지난 시즌에 비해 공격에서 큰 발전을 보였다. 레이커스 역시 직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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