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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 성공률 11.1%' GSW, DEN에 완패…연승 행진 중단

작성일: 2017.12.24 12:5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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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터 클레이 톰슨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주축 선수들의 외곽슛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덴버 너게츠와 홈경기에서 81-96으로 졌다.

전날(23일) LA 레이커스와 홈경기에서 113-106으로 이겨 11연승 행진을 벌인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 로케츠를 제치고 서부 콘퍼런스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경기가 없던 휴스턴에 승률에서 밀리면서 2위가 됐다.

3점슛이 림을 외면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의 3점슛 성공률은 11.1%에 그쳤다. 슈터 클레이 톰슨이 모두 10차례 3점 라인 바깥에서 림을 노렸으나 1번 성공에 그쳤고 케빈 듀란트는 5번 던졌으나 한 번도 림을 흔들지 못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4번 3점슛을 던지 한 번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덴버에 리바운드 대결(38-45)에서도 밀리고 수비도 흔들리는 등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 가운데 빼어난 3점슛 능력을 갖춘 선수들의 침묵이 뼈아팠다.

톰슨은 34분 동안 3점슛 1개를 포함해 15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가로채기, 듀란트가 35분 동안 18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2가로채기 2슛블록을 기록했다. 그린은 10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가로채기 2슛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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