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기 부상' 뎀벨레, 2018년 1월 첫 경기 복귀와 이목 집중시키는 바르사

작성일: 2017.12.29 02:57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우스만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우스만 뎀벨레(20, 바르셀로나)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1월 첫 경기부터 출격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는 벌써 그의 복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뎀벨레는 지난 9월 헤타와 경기에서 햄스트링이 크게 파열됐다. 수술 이후 4개월 가까운 시간 동안 재활에 전념했다. 

뎀벨레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난 23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 출전이 예상됐지만, 구단은 완전한 회복을 원했고 무리해서 출전시키지 않았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은 뎀벨레가 빠진 경기에서 규율적인 4-4-2 포메이션을 선택, 3-0 완승을 거뒀다. 

리그 17라운드가 끝나고 2017년을 마무리한 바르사(승점 45)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6)와 점수를 크게 벌렸고 무패로 마무리했다.

후반기에는 스쿼드가 더욱 단단해진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내년 8일 열리는 리그 18라운드 레반테와 경기에서 뎀벨레가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바르사가 레반테와 경기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뎀벨레는 전면에 내세운 것을 지적했다.  

▲ 레반테와 경기에 나설 것이 확실시되는 뎀벨레 ⓒ바르셀로나

스페인 현지 언론은 지난 12월 초부터 뎀벨레의 복귀 관련 소식을 쏟아냈지만, 뎀벨레는 결국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바르사 구단 자체에서 이미 대대적으로 뎀벨레의 복귀를 홍보하고 있다. 이 매체는 "이미 1월 4일 뎀벨레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된 바르사의 오픈 트레이닝이 모두 매진됐다"면서 뎀벨레 복귀에 대한 바르사 팬들의 관심을 보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