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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임박' 겨울 이적 시장…주목해야 할 선수들

작성일: 2017.12.31 23: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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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선수들의 대이동 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럽 현지 시간으로 1월 1일 겨울 이적 시장 막이 오릅니다.

물밑 작업이 꾸준히 이뤄져온 만큼 주목을 끄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필리피 쿠치뉴, 알렉시스 산체스의 거취는 여름 이적 시장에 이어 또다시 관심을 모읍니다.

쿠치뉴는 바르셀로나 물망에 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여름 쿠치뉴는 이적을 원했으나 리버풀이 '판매 불가'를 선언하고 붙들었습니다. 쿠치뉴의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해가 바뀐 뒤에도 쿠치뉴를 타깃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바르셀로나가 1억 30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900억 원에 또다시 제안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스널의 산체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공공연하게 원하는 상황입니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아스널은 급해졌습니다. 산체스 대체자를 살피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주인공을 예약했습니다. 최근 9억 파운드의 10분의 1 수준으로 바이아웃 금액을 낮춰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에도 주조연급은 즐비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선 헨리크 미키타리안와 후안 마타가 이적설에 휩싸여있습니다.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는 사우스햄튼과 스토크시티 두 구단과 연결돼 있습니다. 엠레 찬 역시 이적이 유력합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기성용를 노립니다. 도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안드레 쉬얼레도 타깃입니다.

총성 없는 이적 시장 전쟁. 승리자는 누가 될까요. 기지개를 켜는 겨울 이적 시장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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