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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선두' 도로공사와 '최하위' 흥국생명의 팽팽한 접전 결과는?

작성일: 2018.01.01 06:0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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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여자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은 팀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었습니다. 1위와 최하위 팀이 만난 이 경기는 5세트까지 진행됐는데요. 접전 끝에 웃은 팀은 도로공사입니다. 시즌 12번째 승리를 따낸 도로공사는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과 격차를 벌렸습니다. 반면 흥국생명은 도로공사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 이바나(가운데)와 한국도로공사 선수들 ⓒ KOVO 제공

이 경기에서 도로공사의 이바나는 2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바나 외에 배유나가 17점 박정아가 11점 정대영이 10점을 올리며 수비 1위인 흥국생명의 그물망을 뚫었습니다. 흥국생명의 크리스티나는 두 팀 최다인 33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

팀의 기둥인 이재영은 25점을 기록했습니다. 풍부한 공격수를 보유한 도로공사는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흥국생명은 크리스티나와 이재영의 강타에 의존했습니다.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은 5세트에 들어갔습니다. 도로공사는 13-12로 앞선 상황에서 이바나와 박정아의 공격 득점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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