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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뽑는 프리미어리그 21R MVP, 살라vs윌리안vs프레이저

작성일: 2018.01.01 16:1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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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내 손으로' 직접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주간 MVP 후보 세 명의 선수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2017년의 마지막을 장식한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윌리안(첼시), 라이언 프레이저(본머스)다.

◆ 모하메드 살라 2골 / 전문가 투표 8표

전문가 전원에게 표를 받았다. 그만큼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은 홈에서 레스터를 맞아 경기 시작 3분 만에 제이미 바디에게 골을 허용해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살라가 있었다.

살라는 후반 7분 사디오 마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연달아 제치며 환상적인 골을 터뜨려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상대 수비수 해리 머과이어를 등진 상태에서 완벽하게 제치며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리버풀에 승리를 안겼다.

◆ 윌리안 1골 2도움 / 전문가 투표 7표

윌리안은 스토크시티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시작부터 윌리안의 활약이 부각됐다. 전반 3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선제골을 도왔고, 2-0으로 앞선 전반 23분에는 페드로의 추가골을 도우며 사실상 조기에 승리를 결정지었다.

후반 27분에는 화려한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활약의 정점을 찍었다.

◆ 라이언 프레이저 2골 / 전문가 투표 4표

본머스는 에버턴에 극적인 2-1 승리를 거뒀고 그 중심에 라이언 프레이저가 있었다. 본머스는 전반 33분 프레이저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드리사 가나 게예에게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그대로 경기는 끝나는 듯 싶었다. 하지만 선제골의 주인공 프레이저가 팀을 구했다.

후반 43분 프레이저가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시도한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고, 본머스는 극적으로 만든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살라, 윌리안, 프레이저까지,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1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MVP는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영되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화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로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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