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21R MVP, 리버풀을 구한 영웅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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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20분까지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230표를 얻어 팬들이 선정한 21라운드 MVP로 뽑혔다.
128표, 39표에 그친 윌리안(첼시), 라이언 프레이저(본머스)를 1000표 차 이상으로 제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살라는 맹활약하며 패배 직전에 놓인 팀을 구했다. 지난달 31일 자정(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멀티골로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전반 3분 만에 제이미 바디에게 선제골을 내줘 끌려갔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쳐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살라가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7분 사디오 마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치열한 몸싸움 끝에 제치며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해리 머과이어를 완벽하게 벗겨내며 역전골을 넣어 짜릿한 승리의 주역이 됐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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