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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WTA 개막전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SPOTV NOW 생중계

작성일: 2018.01.04 06:2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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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여자 프로 테니스(WTA)가 개막했다. 호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과 중국에서 열리는 선전 오픈, 뉴질랜드의 ASB 클래식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의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톱시드를 받은 가르비녜 무구루자(스페인, 세계 랭킹 2위)는 16강전 경기 중 부상으로 기권했다.

강력한 우승후보가 탈락한 상황에서 우승 컵은 주인공은 안개 속으로 들어갔다.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은 준결승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5일 금요일 오후 1시 55분과 저녁 7시 55분 준결승 두 경기가 생중계된다. 결승전은 6일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된다. TV 중계 시청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가능하다.

무구루자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1위 탈환을 노리던 강자였다.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무구루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 53위)와의 16강전 경기에서 심각한 근육 경련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했다.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4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6위),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라트비아, 16위) 등의 선수들은 순항하고 있다. 특히 스비톨리나는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1위가 목표라며 다부지게 말했다.

세계 랭킹 8위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가 38위 알리제 코네(프랑스)에게 져 1회전에서 탈락했다. 8번 시드의 애슐리 바티(호주, 17위)도 42위 우크라이나의 레지아 츄렌코에게 패배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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