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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2018 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전략 코치직 신설

작성일: 2018.01.05 09:1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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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더그아웃 모습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가 올 시즌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2018 시즌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투수코치인 릭 허니컷 코치를 비롯해 대부분의 코치가 올해도 함께 한다. 특히 허니컷 코치는 13년 연속 다저스 코치를 맡게 됐다.

허니컷 코치와 함께 투수들을 지도할 불펜 코치로는 마크 프라이어를 새로 영입했다. 프라이어는 2002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뒤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잔부상에 발목잡히며 2013년 은퇴했다. 이외 브랜트 브라운, 루이스 오티스를 보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

특이사항은 신설된 코치 보직. 다저스는 올해 경기 전략 커뮤니케이션 코치를 새로 편성하며 대니 레만 선임 동영상 스카우트를 앉혔다. 코치라기 보다는 전력 분석에 가깝다. 더그아웃에서도 경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로버츠 감독에게 전달하기 위한 자리.

레만 코치는 선수 출신으로 다저스에 입사하기 전까지 스포츠 매니지먼트와 경영학을 공부한 자원이다. 로버츠 감독과 함께 올해 다저스의 경기를 보며 전략을 짜고 이를 경기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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