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FC, 베네수엘라 U-20 대표 출신 다니엘 페블레스 영입
작성일: 2018.01.05 09:4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울 이랜드FC는 5일 "2018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았다. 측면 공격수 다니엘 페블레스를 선택하며 경쟁력 있는 스쿼드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다니엘 페블레스는 179cm, 74kg의 왼발잡이다. 정확한 킥과 패스에 능하며, 오프볼 상황에서 보여주는 침투 움직임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1991년생인 그는 선수로서 전성기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영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니엘 페블레스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공격수 페드로 페블레스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11년 페루에서 열린 수다메리카노 U-20 대회에서 조별예선 4경기 모두 출전했으며, 이후 베네수엘라 프리메라 디비전(1부 리그)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2017시즌 한 해 동안 42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Monagas S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 FC에 새롭게 합류한 다니엘 페블레스는 “서울 이랜드 FC의 목표와 도전 의지에 감명 받아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힌 뒤, “외국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팀에 녹아들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인창수 감독은 “다니엘 페블레스는 오랫동안 관심 가져온 능력 있는 선수다. 내년 시즌 남미 챔피언스리그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출전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새로운 도전을 수락한 정신을 높게 평가한다. 선수가 가진 재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고 영입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니엘 페블레스는 메디컬테스트를 문제없이 통과해 지난 4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했다.
<선수 프로필>
이름: 다니엘 페블레스 (풀네임: Daniel Ricardo Febles Argüelles)
생년월일: 1991년 2월 8일 (만 26세)
포지션: 윙포워드
키/몸무게: 179cm/74kg
대표 경력: 베네수엘라 U-20 대표
프로 경력: Caracas FC(2010-13), Atlético Venezuela FC(2013-15), Deportivo Táchira FC(2015-16), Monagas SC(2017)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