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MIL, FA 중견수 로렌조 케인에게 관심
작성일: 2018.01.05 09: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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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 시간) '텍사스와 밀워키 두 팀이 시장에서 톱인 FA 중견수 케인에게 흥미가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퀄리파잉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으로 나왔다.
텍사스 외야는 좌익수 윌리 칼훈, 중견수 델리노 드실즈, 우익수에는 노마 마자라와 지명타자를 오가는 추신수가 있다. 거기에 드류 로빈슨과 라이언 루아 그리고 5툴 드래프트로 얻은 카를로스 토치도 포함돼 있다. 지난 시즌까지 중견수로 뛴 카를로스 고메즈를 시장으로 보내면서 텍사스 존 다니엘스 단장은 드실즈를 주전으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최고 중견수 케인에게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밀워키는 케인과 인연이 있는 구단이다. 케인은 2004년 드래프트 17라운드 496순위로 밀워키에 입단했다. 이후 2011년 트레이드돼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캔자스시티에서 밀워키로 건너간 투수가 현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는 잭 그레인키다.
케인은 호타준족 타자다. 2010년 밀워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1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캔자스시티에서 뛰었다. 통산 7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 OPS 0.763 57홈런 321타점 12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캔자스시티 월드시리즈 우승 핵심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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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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