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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테임즈 포함 아시아 거친 복귀 선수들 주목

작성일: 2018.01.05 11: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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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테임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5일(한국 시간) '아시아에서 활동이 팀에 보물 되고 있는 선수'를 이야기하며 에릭 테임즈를 소개했다.

NC 다이노스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뛴 테임즈는 통산 390경기에 나서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으로 맹활약했고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 활약은 미국까지 이어졌다. 미국에 복귀한 테임즈는 밀워키 주전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고 138경기에 나서 타율 0.247 OPS 0.877 31홈런 63타점을 기록했다.

MLB.com은 한국에서 화려했던 경력을 소개한 뒤 미국에서 활약을 짚었다. '밀워키가 테임즈에게 3년 1,500만 달러 이상을 안긴 일은 놀랍지 않은 일이다. 테임즈는 복귀 첫달인 4월 11홈런 19타점을 만들었고 시즌 31홈런 OPS 0.877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선수가 아시아에서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고 있다. 팀에 녹아든다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선수에게 새로운 경관, 팀, 나라다. 더 이상 압박은 없다"는 테임즈 말을 덧붙였다. 

MLB.com은 테임즈 외에도 2008년과 2009년에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뛴 투수 콜비 루이스 2014년부터 올 시즌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뛴 마일스 미콜라스를 언급하며 '현재 팀들은 넥스트 테임즈, 넥스트 미콜라스, 넥스트 루이스 또는 세실 필더를 찾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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