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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벵거, 오바메양 영입 전면 부인…"그럴 가능성 없다"

작성일: 2018.01.05 21:3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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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메양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28, 도르트문트) 영입설을 부인했다.

최근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를 대신할 선수로 오바메양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산체스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았고 떠날 가능성도 높다. 이에 오바메양 영입을 통해 산체스의 공백을 메운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벵거 감독은 5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바메양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산체스의 재계약이 계속해서 성사되지 않는 만큼 오바메양이 아니더라도 선수 보강을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경기 출전을 위해 임대를 통해서라도 아스널을 떠나고 싶어하는 시오 월콧에 대해서는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말로 잔류를 권했다.

월콧은 친정인 사우샘프턴과 연결돼 있다. 사우샘프턴의 관심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벵거 감독은 "사우샘프턴의 관심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월콧이 남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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