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맥커친 영입설 SF-NYM, 내줄 유망주 마땅치 않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com은 6일(한국 시간) 그 이유를 메츠와 샌프란시스코의 유망주 가뭄에서 찾았다. 피츠버그를 만족시킬 만큼 매력적인 선수가 드물다는 얘기다.
맥커친은 2016년 시즌 타율 0.256, 출루율 0.336, 장타율 0.430으로 부진했다. 수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면서 가치가 급감했다. 그러나 지난해 반등했다. 타율 0.279, 출루율 0.363, 장타율 0.486에 홈런은 2012년 31개 이후 가장 많은 28개를 쳤다. 자연스럽게 그의 가치도 올랐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내줘야 한다.
피츠버그는 늦어도 내년, 2019년 시즌부터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적당한 유망주로는 피츠버그의 결단을 끌어낼 수 없었다. 이미 워싱턴 내셔널스가 협상 테이블에서 주요 유망주 투수 2명을 내놓고도 맥커친을 얻지 못한 사례가 있다.
문제는 샌프란시스코와 메츠 모두 피츠버그에 보낼 만한 유망주가 없다는 점. MLB.com이 뽑은 최고 유망주 100인에 두 팀 선수는 한 명도 없다.
MLB.com은 "피츠버그는 샌프란시스코의 최고 유망주 크리스 쇼, 타일러 비드, 헬리오트 라모스 셋 중에 한 명을 원한다. 메츠는 최고 유망주들이 아직 싱글A 위로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