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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지금 경험들,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

작성일: 2018.01.06 15:3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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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민경 기자] "경험이 쌓이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로 돌아올 거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힘겹게 시즌을 치르고 있는 선수들을 독려했다. GS칼텍스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7승 10패 승점 17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4위 인삼공사, 5위 흥국생명보다 더 많은 승리를 챙겼지만 풀세트 경기를 많이 치른 탓에 승점을 많이 쌓지 못했다.

차 감독은 "규정이라 어쩔 수 없는 문제다. 젊은 선수들이고 선참 선수들이 부족하다. 갑자기 여유 있게 플레이 하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 결과가 올 거로 믿는다"고 힘줘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 3일 인천 흥국생명전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숨 고를 여유가 없었다. 차 감독은 "하루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했고, 어제(5일) 장충체육관에서 적응 훈련을 했다. 연습보다 팀워크를 이야기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다운되진 않았다. 젊은 선수들이라 세트마다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니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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