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네 번째 시간-올바른 하체 회전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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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골프팀] 슬라이스 교정 베스트10에 이어 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장의 전장이 길어지면서 드라이버는 쇼가 아니라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코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먼저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은 3가지 스윙엔진입니다. 스윙에는 3가지 엔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팔 스피드고 두 번째는 몸의 회전(피봇 동작), 세 번째는 체중 이동입니다.
이 세 가지 동작인 순차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비거리는 확실히 늘어나게 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때 1단 기어 다음에 2단, 3단으로 올라가면서 속도가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번 시간은 2단 엔진에 해당하는 몸의 회전 동작을 익히는 순서입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몸의 회전 동작이 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단계에서 팔의 스피드를 높인 다음에는 몸동작까지 더 해 더 빠른 스윙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 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백스윙 중에 오른 무릎을 고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연성이 좋은 분이라 하더라도 백스윙 중 골반이 회전을 하면 자연스럽게 오른 무릎이 펴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유연성도 떨어지는데 오른 무릎까지 고정하려다 많은 스윙의 오류를 범하게 되고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골반 회전으로 오른쪽 무릎이 자연스럽게 펴지게 되면 무리 없이 상체의 회전도 훨씬 커지게 돼서 비거리를 늘리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때 꼭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머리 위치는 고정하지만 오른쪽 무릎은 고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스윙을 할 때 무릎을 고정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다면 올바르게 골반을 회전시키는 연습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클럽이나 얼라이먼트 스틱을 허벅지 앞에 올려두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뒤 골반을 회전 시키는 것 입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머리 위치를 고정하고 허벅지 앞에 올려둔 클럽이나 스틱이 떨어지지 않도록 오른쪽 엉덩이에 힘이 딱 들어 갈 때까지 회전 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첫 번째 방법으로도 익숙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허벅지 사이에 클럽을 끼고 지그시 누르면서 회전하는 감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때 마찬가지로 머리 위치는 고정한 채로 이루어져야합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골반 회전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게 되면 상체 회전이 잘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레슨 = 골프캐스트 TV헤드프로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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