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두 번째 톱10’ 김시우, 세계 랭킹 37위로 상승···존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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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2018년 첫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김시우(23, CJ대한통운)의 세계 랭킹이 다섯 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 73)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10위에 올랐다.
2017-2018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7위에 자리했다. 2017년을 42위로 끝낸 김시우는 2018년 세계 랭킹을 37위로 시작하게 됐다.
세계 랭킹 1위에는 11.1941점을 획득한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자리했다. 뒤를 이어 조던 스피스(미국)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존 람(스페인)은 2016-2017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토마스는 순위가 1계단 하락한 4위에 포진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5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6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7위를 마크했다.
[사진] 김시우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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