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온에어] '리버스 스윕' 조민제 "첫 주자 중요해…포기 안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창원남산고는 9일 충남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제 55회 전국 남여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에서 동인천고를 게임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조민제는 첫 번째 단신 경기 주자로 나서 승리를 낚았다. 1,2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3세트부터 힘을 내 결국 세트스코어 3-2 역전을 일궈냈다. 단체 경기에서 첫 경기 중요도는 단순한 한 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날 경기 전에도 양팀 코칭스태프는 분수령을 첫 번째 경기에 뒀을 정도다.
첫 경기 승리 뒤에 우승 기쁨까지 맛본 조민제는 "고등학교 3학년 첫 우승이다 믿기지 않고 실감 안난다. 다음 경기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얼떨떨해 했다.

뒤지고 있던 상황에 조민제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1번이라서 분위기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지고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생각 바꿔가면서 자신있게 해서 이겼던 것같다"고 했다.
그는 "나는 드라이드가 강점이다 1,2세트에서 백드라이브를 많이 한 게 잘못인 것 같다. 감독님께서 지고 있더라도 하나씩 잡아가면서 강점인 드라이브를 사용하라고 말해주셨다"고 공을 코칭스태프에 돌렸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