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온에어] 전부곤 창원남산고 감독 "전력 열세에도 우승, 선수들 고맙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창원남산고는 9일 충남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제 55회 전국 남여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에서 동인천고를 게임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첫 번째 단식 경기를 세트스토어 3-2로 이긴 뒤 두 번째 단식 경기를 내줬지만 3,4번째 경기서 내리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2018년 첫 대회 단체전 우승을 안았다.
전부곤 감독은 "지금까지 선수들이 잘 따라주고 열심히 해준 덕으로 우승했다. 기쁘게 생각한다. 사실 우승할 전력까지는 아니었다. 묵묵히 연습하고, 말을 잘 따라줘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전부곤 감독은 '에이스' 곽유빈을 뒷 순서로 배치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개개인이 다 열심히 해줬지만, 곽유빈을 4번으로 배치했던 게 주요했던 것 같다. 곽유빈은 현재 잘하고 있는 선수고,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는 상태라서 사실은 기대를 많이 했다"고 제자를 자랑했다.
전 감독은 첫 번째 경기를 잡아준 조민제도 승리 '언성 히어로'로 꼽았다. 조민제는 0-2로 뒤지고 있다가 전 감독이 부른 타임 뒤에 역전 승을 일궈냈다.
전부곤 감독은 "조민제는 포핸드 드라이브가 굉장히 좋은데, 경기를 하다보면 백핸드에 치중하다가 망치는 게 많았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타임을 걸어 적극적으로 경기하도록 유도한 게 승리 하게 된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