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인천, 태국 치앙마이로 출발…"잔류 이상을 꿈꾼다"

작성일: 2018.01.12 16:55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인천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전지훈련 길에 올랐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2일 오후 6시 40분 대한항공 KE667편을 이용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프로 선수단 등 총 41명이 치앙마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인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태국을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온화한 기후와 원만한 이동거리 등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치앙마이는 최상의 그라운드 조건과 숙박시설까지 갖췄다.

이번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은 다음달 3일까지 총 21박 23일 스케줄로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그 이상의 목표물을 손에 쥐기 위해 태국 치앙마이에서 부단히 예열 작업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인천 선수단은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에서 기초 체력 증진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선수 개개인의 체력과 지구력을 키움과 동시에 전체적인 팀 전술과 부분 전술 등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형 감독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서기 위해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을 떠나게 됐다. 지난해보다 좋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게끔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함께 힘을 합쳐 착실하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다음달 3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대한민국 남해, 중국 산둥 등지에서 담금질을 이어나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