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거취 문제 입 연 콘테 감독 "무엇이든 가능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에 부임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시즌 부침을 겪고 있다. 리그 3위로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구단과 관계가 껄끄러워 지면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것이란 소문이 무성했다.
현지 언론은 첼시가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와 합의를 봤다고 보도했다.
거취에 대해 뚜렷한 생각을 밝히지 않던 콘테 감독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하지마 애매모호한 답변을 남겼다.
콘테 감독은 12일(한국 시간)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엇이든 가능하다"며 취재진을 향해 "다른 순간 여러분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자신을 대신해 어떤 이라도 첼시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계약 연장을 묻는 질문에는 "계약 연장 문제는 구단이 나를 보낼지, 보내지 않을지 결정한 후 생각해야 한다"며 구단에 화살을 돌렸다.
첼시의 경기력과 자신의 거취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 축구에서 감독이 한 팀을 오래 맡는 것은 쉽지 않다. 잉글랜드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잉글랜드에서는 감독을 빨리 해고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경질 빈도가 높은 잉글랜드 축구를 비판하면서도 "하지만 언론이 첼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당연하다. 첼시에 잔류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고, 첼시의 역사는 매우 명확하기 때문이다"면서 우승권 팀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많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